한번씩 카페에서 아이들 아토피로 글남기시고 답변에 병원가라는 말이 저는 상대방이 누군인지는 몰라도 마음이 아팠습니다.걱정도 되구요. 왜냐하면 전 병원에다니면 당장의 버라이어틱한 증상효과에 훅 빠져서 뒤의 후유증을 알지못하는 저의 경험에 비추어봤거든요
처음 사진은 병원에서 스테로 급한불 끄고나서의 사진이예요
저대로 유지하는것조차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여기저기 꼼꼼히 알아보다가 마리네이처노니를 알게되었어요
그러다가 병원가는것도 끊고 (의사샘이 자기병원 오지 말랬어요 대학병원가라고 자기말안듣는다고) 마리네이처노니를 복용하면서 고기 밀가루 끊고 한약도 같이 복용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어요
노니를 몸에 로션에 섞어서 바르고 아침저녁으로 반컵씩 먹였어요 꾸준히가 중요한것같아요
다른카페서도 노니를 아토피에있어서 꼭 필요적으로 자연치유적으로 아토피를 고치기위한 것으로 많이 봐서인지 믿음이갔어요 아니 노니밖에없었네요
지금도 아토피는 진행중이지만 완치되고나면 다시 한번더 후기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