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밭은 기침을 자주하셔서 권해드렸는데 아들이 사준거라 꼬박꼬박 드시더니 요즘엔 전화통화에서도 편안한 음성을 들을 수 있네요. 어머니께서도 아부지가 많이 좋아지셨다하니 정말 정녹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