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생리전에 몸이 아프고 다리가 부웠어요. 처음엔 갱년기 증상인가 싶다가도 기분이 너무 안좋을 때가 많아 친구들 모임에서 마리노니를 추천받아 마시고 있어요. 마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이렇다할 효과는 모르겠네요 다만, 눈에 띄게 바뀐건 다리가 붓는효과는 많이 줄어들었어요 다리가 퉁퉁부웠던게 일상생활을 해도 거부감 없이 다닐수 있게 되어 체내 염증수치가 낮아져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꾸준히 마시며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상품 판매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