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으로 몇년동안 고생한 30중반입니다. 주변에서 노니를 권하셔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마리네이처가 믿음직스러워 마시기 시작하였습니다.먹기 힘들다고 하여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주문하여 마셔보니 시큼하지만 마실만하네요.지금 한병 거의 다 마시고 재주문하려고 들렀습니다.챙겨먹는 성격이 아니라 몸이 고생하는 편인데 이제 좀 꾸준히 챙겨마셔 보려구요.좋은효과 기대하겠습니다.잘될수록 더욱 정직한 판매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