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네이처에서 노니랑 체리 꾸준히 먹고 있어요 아침저녁으로~가격이 저렴하진 않은데 효과를 몸에서 느끼다보니 끊을 수가 없네요..^^ 중간에 노니 저렴한거 먹다가 간수치가 높아지고 탈이 제대로 나는 바람에 마리네이처로 귀환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