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니 첫 구매이고 첫 후기로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베트남여행에서 노니를 4통에 백만원이나 주고 산 피해자(?)입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픈만큼 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다 먹지 못했습니다. 통증에는 약간 효과가 있는 듯하나 먹을때마다 고역이었거든요 마리노니를 딱 열었을때 마셨을때 달지도 않았고 신맛도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 잘 먹었어요 오히려 먹다보니 더 먹고싶어지는 맛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효과죠.백만원주고 산것보다 낫습니다~ 아픈 부위도 많이 좋아졌고 숙변도 제거되고 활력에 도움이 되요 꾸준히 먹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