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요즘 많이 힘들어해요. 야근이 많거든요.저녁에 들어오면 너무 피곤해 하길래 녹즙도 주문해서 마시게 하고홍삼도 다려주고 이것저것 해줘봤는데 효과가 없더라구요알아보고 알아보다 마리노니를 알게 되서 신랑 출근전에 챙겨마시게 하고 있어요요즘은 잠도 깊이 자는거 같고, 전보다 몸이 가볍다고 하더라구요.이번에는 포장도 많이 바뀌고, 더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저도 잘마시고 있어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