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아이가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어요.할 수 있는 모든걸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노니원액도 마리노니로 파우치 때부터 계속 구매해 마시게 했어요.밤마다 긁어서 생긴 부스럼에 아이를 껴안고 많이도 울었습니다.6개월 정도 신념을 갖고 계속 상처부위 발라주고 최대한 스테로이드제품사용안하고 면역력 위주로 관리 해주고 있어요.팔부위는 껍질이 벗겨지고 새살로 덮이고 있어요.정말 감사드립니다.긁는 정도가 전에 비해 많이 줄었어요.